사단법인 플러스나눔(이사장 김대은)은 오는 9일 국회에서 조손·한부모 가정, 보육원, 장애아, 다문화 가정 등 사회 소외 계층을 위한 '2015 K-POP 자선 나눔 콘서트'를 개최한다. 또 오는 15일에는 국회에서 자선과 나눔을 주제로 정책 세미나를 열고, 23일에는 재능 나눔과 물품 후원 등을 실천하는 '메리플러스마스' 행사도 개최한다. (서울=연합뉴스)